파키스탄 정부군이 이슬람 급진세력 '랄 마스지드' 즉 붉은 사원 소속 무장세력에 대한 무력 진압에 나서 최소 58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무장세력을 이끌어 온 지도자 가지가 집중 사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내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군 대변인인 와히드 아르샤드 준장은 기자회견에서 "정부군이 사원의 대부분을 장악했다"며 진압작전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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