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원룸 살인 용의자 무혐의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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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2월 제주시 노형동 원룸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불을 지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던 25살 김 모씨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지난 3월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검찰이 이같이 결정함으로써 그동안의 경찰 수사 과정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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