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포터] 야후! "한국과 친해지고 싶어요"


야후! 검색 마케팅 아시아 총괄 사장 및 야후! 한국 비지니스 총괄 사장인 김 제임스 우의 기자회견장을 찾았다. 그는 한국 인터넷 검색 광고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오버추어의 경영을 총괄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포럼에서도 '광고, 성공하는 전략과 실패하는 전략'에 대한 연사로도 참여한 그는 이번 기자 회견을 통해 실제 인터넷 기업 전선에서 보는 차세대 마케팅 성공전략을 공유하고, 야후! 코리아의 한국내 전략을 밝혔다.

김 제임스 우 사장은 야후!는 한국내 시장에서도 매우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 시장에서 우수 인력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은 세계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또한 야후는 전세계 인터넷 인구 중 반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도 1, 2위를 다투는 회사이니만큼 선구자적인 입장에서 지금의 자산을 기반으로 더욱 글로벌하고 개방적이며 차별화된 전략을 펼칠 것이라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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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 제임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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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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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제임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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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만요, 물 한잔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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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의 질문을 귀기울여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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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외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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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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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기자회견 일정 지혜영 U포터( http://ublog.sbs.co.kr/youmin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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