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5월 8일부터 장성급 회담 갖자" 제의


북한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을 열자고 제의했습니다.

북측의 제의는 열차시험 운행에 필요한 군사 보장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17일 군사실무회담 수석대표 접촉을 갖자는 우리측 제의에 대한 반응으로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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