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우루과이와 상암벌서 격돌

3전 전패로 열세…최정예 멤버 출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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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24일 저녁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우루과이는 FIFA 랭킹 26위의 남미 강호로 상대 전적에서도 우리가 3전 전패로 열세입니다.

대표팀은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등 최정예 멤버를 앞세워 우루과이전 첫승과 함께 지난달 그리스전에 이은 2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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