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윤장호 하사의 명복을 비는 조문객들의 행렬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국군 수도병원과 윤 하사가 다니던 서울의 한 교회에 마련된 빈소에는 사흘동안 2천여 명의 시민과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윤 하사의 영결식은 5일 특전사령부장으로 치러지며 시신은 화장된 뒤 대전 국립현충원 전사자 묘역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고 윤장호 하사의 명복을 비는 조문객들의 행렬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국군 수도병원과 윤 하사가 다니던 서울의 한 교회에 마련된 빈소에는 사흘동안 2천여 명의 시민과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윤 하사의 영결식은 5일 특전사령부장으로 치러지며 시신은 화장된 뒤 대전 국립현충원 전사자 묘역에 안장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