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외교장관, 오늘부터 미·러 연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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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1일부터 일주일 예정으로 미국과 러시아를 잇따라 방문합니다.

송 장관은 우선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6자회담 합의 이행을 위한 양국 공조방안과 한미동맹 현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송장관은 이어 다음달 5,6일 이틀간에 걸쳐 러시아를 방문해, 라브로프 외교장관과 만나 6자회담 합의 이행방안은 물론 우주기술과 에너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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