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유관순 열사의 새 영정이 충남 천안시 병천면 추모각에 봉안됐습니다.
충남대학교 윤여환 교수가 만든 새 영정은 3.1운동 당시 18살이던 유관순 열사가 이화학당 교실에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유 열사의 새 영정은 청순하고 진취적이며, 애국심에 불타는 모습으로 표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유관순 열사의 새 영정이 충남 천안시 병천면 추모각에 봉안됐습니다.
충남대학교 윤여환 교수가 만든 새 영정은 3.1운동 당시 18살이던 유관순 열사가 이화학당 교실에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유 열사의 새 영정은 청순하고 진취적이며, 애국심에 불타는 모습으로 표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