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중인 박지성과 설기현 선수가 열흘 만에 또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딩의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 나란히 선발 출전해 박지성은 풀타임을 소화했고, 설기현은 후반22분 교체됐습니다.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한 가운데 맨체스터가 3대 2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중인 박지성과 설기현 선수가 열흘 만에 또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딩의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 나란히 선발 출전해 박지성은 풀타임을 소화했고, 설기현은 후반22분 교체됐습니다.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한 가운데 맨체스터가 3대 2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