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니파사원 인근 트럭폭발 37명 사망"

이라크 서부 지역 수니파 사원 인근에서 트럭이 폭발해 37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트럭 폭발은 24일 오후 3시 반쯤 바그다드 서쪽 85㎞ 떨어진 하바니야 시의 수니파 사원에서 기도 모임을 끝낸 신도들이 사원을 떠난 지 얼마 안 돼 발생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