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진달래, 평년보다 12일 일찍 핀다

3월 21일쯤 서울에서 꽃망울 터뜨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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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올해 개나리·진달래 등 봄꽃은 평년보다 12일, 지난해보다는 일주일 정도 일찍 필 것으로 전망됩니다.

개나리는 3월 7일 서귀포에서부터 피기 시작해 대전은 3월 16일, 3월 21일쯤에는 서울에서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진달래는 3월 9일쯤 제주도에서부터 피기 시작해 3월 21일에는 서울에서도 꽃소식을 전해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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