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탑동 63살 차모 씨의 집에서, 차 씨의 셋째 남동생이 갑자기 산탄 공기총을 갖고 들어와 한 살 아래인 넷째 남동생을 쐈습니다.
넷째 남동생은 공기총에 얼굴과 허리 등을 맞아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두 사람이 유산 문제로 다투며 감정이 좋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8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탑동 63살 차모 씨의 집에서, 차 씨의 셋째 남동생이 갑자기 산탄 공기총을 갖고 들어와 한 살 아래인 넷째 남동생을 쐈습니다.
넷째 남동생은 공기총에 얼굴과 허리 등을 맞아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두 사람이 유산 문제로 다투며 감정이 좋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