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IOC 실사단 출국…"완벽한 준비 만족"

러시아·오스트리아 잇따라 현지 실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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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강원도 평창의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능력을 현장 점검했던 IOC 실사단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18일 출국했습니다.

실사단은 평창의 완벽한 준비와 뜨거운 유치열기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다시 한번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실사단은 20일부터는 러시아 소치, 다음달 14일부터는 오스트리아 짤즈부르크에서 현지 실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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