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중산대학병원에서 30대 남성의 성기 복원 수술에 성공했다고 신화통신이 3일 보도했습니다.
올해 35살의 기계공장 노동자인 이 남성은 한 살 때 개에게 물려서 성기 없이 살아왔습니다.
이번 수술을 집도한 장진밍 교수는 환자의 가슴 피부와 근육을 떼어내고 엉덩이에서 뼈를 잘라내 성기를 복원했으며, 환자가 앞으로 정상적인 성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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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중산대학병원에서 30대 남성의 성기 복원 수술에 성공했다고 신화통신이 3일 보도했습니다.
올해 35살의 기계공장 노동자인 이 남성은 한 살 때 개에게 물려서 성기 없이 살아왔습니다.
이번 수술을 집도한 장진밍 교수는 환자의 가슴 피부와 근육을 떼어내고 엉덩이에서 뼈를 잘라내 성기를 복원했으며, 환자가 앞으로 정상적인 성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