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 "과거사위 조치는 정치 공세"


동영상 표시하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과거사 위원회의 긴급조치 판사 실명 공개 조치를 자신에 대한 정치 공세라고 비난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왜 하필 지금 명단을 공개해야 하는가, 이것이 한국 정치의 현실이라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또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도 이벤트식으로 명단을 공개하는 것에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