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병사복지카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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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증과 전역증, 전자화폐 기능을 하는 '나라사랑카드'가 올해 징병검사자들에게 처음으로 발급됩니다.

병무청은 병사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급여의 입·출금과 인터넷 뱅킹, 사이버학점 취득까지 가능한 '나라사랑카드'를 징병검사자들에게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라사랑카드는 전역 후에도 전역증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예비군 훈련 날짜와 장소를 확인할 수 있고 입금된 훈련 보상비나 교통비도 인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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