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아프리카 평화외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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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아프리카의 지역분쟁 해결과 평화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반 총장은 유엔의 지원으로 선거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한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를 방문해 앙투안 기젱가 총리를 면담하고 의회에서 연설을 하는 등 아프리카 순방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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