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서 미군 헬기 추락…1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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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헬기 한 대가 20일 오후 바그다드 북동쪽 지역에서 추락해, 탑승자 13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미군이 밝혔습니다.

미군 당국은 현지에 관계자들을 보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사체와 잔해 등을 수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13명 가운데 대다수는 이라크 주둔 미군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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