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정치논쟁에 말려들고 싶지 않다"

"고 전 총리 출마 포기에 마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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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방문 중인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고건 전 총리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자신과는 정치적으로 상관 없는 일이라며 정치 논쟁에 말려들고 싶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제학술회의 참석차 런던을 방문한 정 전 총장은 고 전 총리의 출마 포기에 대해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프다며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바꾸는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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