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요코이야기' 필요한 조치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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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외교통상부는 이 책이 "한국인의 이미지를 왜곡하고 한국역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 줄 우려가 있다고 보고 미 매사추세츠 주정부 등에 시정을 요구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정부 차원의 노력과 함께 매사추세츠 주와 뉴욕 주의 한인학부모단체를 중심으로 이 책이 미국 내 수업교재로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도 계속 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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