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은 올해부터 한 달에 1번씩 천 원만 내면 감상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천원의 행복'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세종문화회관 산하 9개 예술단과 유명 예술가들의 공연을 천 원만 내면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료는 전액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서 쓰입니다.
세종문화회관은 올해부터 한 달에 1번씩 천 원만 내면 감상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천원의 행복'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세종문화회관 산하 9개 예술단과 유명 예술가들의 공연을 천 원만 내면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료는 전액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