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병천 교수팀, 암캐 세계 첫 복제


동영상 표시하기

서울대 수의대 연구팀이 세계 첫 복제 개 '스너피'에 이어 복제 암캐 3마리를 더 탄생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복제 연구를 통해 12마리의 대리모에 복제 수정란을 이식해 3마리의 복제 개를 탄생시킴으로써 효율을 '스너피' 때의 0.8%에서 25%로 높인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