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부상 털고 3개월여 만에 복귀

이영표, 풀타임 출전…토튼햄 3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가 부상을 털고 3개월여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 복귀했습니다.

박지성은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후반 43분 교체투입돼 6분 동안 뛰었지만 소속팀은 1대 0으로 졌습니다.

토튼햄의 이영표는 맨체스터 시티전에 풀타임 출장했고 팀은 2대 1로 이겨 3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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