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창원에서 14일 저녁 8시 창원에서 일본과 맞대결을 갖습니다.
이번 한·일전엔 아시안컵 원정길에 오른 핌 베어백 감독을 대신해 홍명보 코치가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고 박주영과 백지훈, 오장은 등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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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창원에서 14일 저녁 8시 창원에서 일본과 맞대결을 갖습니다.
이번 한·일전엔 아시안컵 원정길에 오른 핌 베어백 감독을 대신해 홍명보 코치가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고 박주영과 백지훈, 오장은 등이 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