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16개 지역 재정비 촉진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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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건설교통부가 서울지역 16개 뉴타운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고, 종로 세운상가와 성북 장위, 영등포 신길 등 3곳은 시범지구로 선정했습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건축규제가 대폭 완화되며, 오는 2015년까지 20만 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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