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부인, 서울 초등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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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일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서 방한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가 9일 오후 서울 중구의 광희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했습니다.

아키에 여사는 초등학교 2학년 수업에 들어가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시 한편을 한국말로 직접 낭독하기도 했으며 3학년 학생들의 전통 탈춤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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