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또 세계를 들다" 역도선수권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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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국 여자 역도의 간판스타 장미란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이뤘습니다.

장미란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여자 최중량급에서 중국의 무슈앙슈앙에게 인상에서는 1Kg을 뒤졌으나 용상과 합계에서 앞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역도 사상 세계선수권에서 두 차례 이상 우승한 선수는 장미란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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