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5시 반쯤 부산 범일동 부산진시장 옆 경부고속철도 건널목에서 67살 이모 씨가 철길 위를 건너다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경부선 상행선 2개 열차가 20분 가량 지연 운행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손목에 상처가 있고, 지난 2일 병원에서 입원 도중 사라졌다는 친척의 진술로 미뤄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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