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바다이야기 파문' 관련 유진룡 씨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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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 게임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는 감사원은 2일 유진룡 전 문화부 차관을 불러 조사를 벌였습니다.

감사원은 유 전 차관을 상대로 경품용 상품권 제도 도입 경위와 이후 사후관리 과정, 또 영상물 등급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외압을 받았다는 의혹 등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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