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리비아 원수, "북핵 중재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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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리비아의 카다피 국가원수가 21일 리비아를 방문한 한명숙 총리를 만나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혁개방에 나설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카다피 원수는 자신들도 서방측이 약속한 지원과 보상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고 밝혀, 확실한 경제적 보장을 포함한 중재안이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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