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레바논에 평화유지군 1천명 파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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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중국총리는 중국이 레바논에 평화유지군 1천 명을 파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18일 중국을 방문 중인 프로디 이탈리아 총리와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밝히고 레바논과 이스라엘 사이의 충돌이 근본적으로 해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현재 레바논에 190명을 주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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