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유명 결혼정보회사 홈페이지를 해킹해 회원의 개인정보를 빼낸 뒤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38살 권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권씨는 경기도 분당의 자기 집에서 데이터 베이스 해킹프로그램으로 이 회사 홈페이지를 해킹한 뒤 회원 정보 54만 건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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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유명 결혼정보회사 홈페이지를 해킹해 회원의 개인정보를 빼낸 뒤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38살 권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권씨는 경기도 분당의 자기 집에서 데이터 베이스 해킹프로그램으로 이 회사 홈페이지를 해킹한 뒤 회원 정보 54만 건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