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등 평택 대추리 진입 시도…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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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총련과 민주노총 소속 6백여 명은 12일 오후 평택 군문교 앞에서 미군기지 이전 반대 집회를 열고 대추리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경찰이 72개 중대와 대형 컨테이너 등을 동원해 진입을 막으면서 몸싸움이 벌어졌지만, 별다른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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