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건설노조의 포스코 점거 사태가 9일 만에 막을 내리고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 중인 가운데 인터넷에선 '노조'를 둘러싼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국가의 위기 상황에 파업을 벌이며 국민에게 부담을 주는 현대자동차 노조나 과격한 폭력 시위로 막대한 산업적 손실을 초래한 건설 노조의 행동을 비난하는 등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는데요.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파업은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인 만큼 노조의 행동만 일방적으로 비난할 게 아니라 그들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기억에 남는 영화 한편씩은 꼭 있기 마련이죠.
영국의 영화전문가들이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50편'을 공개했는데요.
말론 브란도가 출연해 전쟁 속에 미쳐가는 인간의 광기를 탁월하게 표현한 반전 영화, 1979년 작 '지옥의 묵시록'이 1위로 꼽혔습니다.
빌리 와일더 감독의 코미디영화 '아파트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가 2위, 브라질 영화 '시티 오브 갓'이 3위로 꼽혔는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직장인 10명중 9명 정도가 건망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인터넷사이트가 직장인 10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인데요.
건망증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와 '꼼꼼하지 못한 성격'을 꼽은 사람이 많았는데요.
평소 메모하는 습관 이나 스스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예방책이라고 하네요.
조직폭력배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문신.
요즘엔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장식으로 각광받고 있죠?
그런데 미국의 한 청년이 이마에다가 큼직하게 영어로 '바보'라는 문신을 하고 다닌다네요.
이 청년, 머리숱도 없어 확 들여다보이는 이마에다가 왜 그런 문신을 했는지 묻고 싶네요.
쌍둥이로 착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일본의 한 대학 교수가 자신과 똑같이 만든 로봇과 함께 서 있는 장면입니다.
이 로봇, 교수님 목소리로 강의까지 할수 있다는데요.
대학과 연구소 등 직장 두 곳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기 힘든 이 교수님이 자기 대신에 대학에서 강의를 할수 있도록 이 로봇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로봇의 강의를 받게 될 학생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