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돕기 성금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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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호우와 태풍 피해를 당한 이재민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과 임직원이 1억원을 보내주셨고, SBSi 윤석민 대표와 임직원이 1천5백만원, 한미정밀화학 고재규 사장과 임직원이 6백8만7천6백원, 이라이콤 김중헌 대표이사가 5백만원을 기탁했습니다.

또 김우식 과학기술부 장관과 천정배 법무 장관, 윤광웅 국방 장관, 전군표 국세청장이 각각 금일봉을 보내왔고 축구협회 정몽준 회장과 임직원이 1천만원, 야구위원회 하일성 사무총장 3백만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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