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국방, "군사보호구역 침범, 군법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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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윤광웅 국방장관은 평택 시위와 관련해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침범해 훼손하거나 폭력행위를 할 경우 군 형법에 의거해 처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7일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평택 미군기지이전 예정지에서 범대위측과 충돌로 다친 병사들을 위로하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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