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사 석가모니 진신사리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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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경주 황룡사 9층탑에서 발굴된 석가모니의 진신사리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는 특별전에서 신라시대 자장법사가 당나라에서 가져온 것으로 알려진 황룡사 진신사리 다섯과와 사리를 담았던 8각 사리함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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