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부통령 여동생 피살…유혈사태 잇따라 이창재 입력 2006.04.27 19:38 수정 2006.04.27 19:38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이라크 새 정부를 이끌 부통령에 임명된 타리크 알-하셰미의 여동생이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알-하셰미 가족의 희생은 지난 13일 바그다드 동부에서 총에 맞아 숨진 남동생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