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국내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실정치에 나가지 않고 정당활동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일부에서 나돌고 있는 정계복귀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이 전 총재는 그러나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일이 있다면 몸을 던져 일하겠다고 말해 여전히 여운을 남겼고,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을 피했습니다.

이회창 전 총재 "현실정치 참여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