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승무원 서울철도공사 점거농성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KTX 여승무원 320여 명은 9일 저녁 6시부터 철도공사 정규직 채용과 체불임금 지금, 인력충원 등을 요구하며 서울본부 1층 로비와 계단 등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철도공사측은 10일 오후 6시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전원 계약해지 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