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대우 마티즈, 제작결함 강제 리콜

후진시 후퇴등 잘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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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GM대우의 마티즈 승용차가 자동차 안전 기준에 일부 부적합한 사실이 확인돼 제작결함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시정명령이 내려진 것은 후진할 때 자동으로 점등되는 후퇴등이 뒤에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인데, 지난 2004년 12월20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제작된 4만 2천여 대가 강제리콜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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