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3월 말까지 휴장"

안전 점검위해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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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4일 천장 일부가 무너져 내린 삼성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가 안전 점검을 위해 3월 말까지 휴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캐리비안베이는 사고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사고 장소인 6층 사우나를 포함해 여섯개 층을 모두 폐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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