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대표단, '철도 협력'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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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이철 사장을 비롯한 한국 철도공사 대표단 5명이 북한을 방문하기 위해 3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발했습니다.

철도공사 대표단은 북한측과 남북 철도 운행에 대비한 사항들을 점검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기차로 북한을 방문하는 문제와 북한, 러시아를 거쳐 독일로 가는 월드컵 열차 운행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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