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 비리' 관련 강동석 전 장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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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경기도 오포 아파트 인·허가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강동석 전 건교부 장관을 소환해 건교부가 지구단위계획 변경 신청을 허용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승인해 준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아파트 시행사측의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은, 이르면 29일 소환할 예정입니다.

구속된 한현규 경기개발연구원장과 5천만원을 거래한 추병직 건교부 장관은, 서면으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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