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운전을 한다면서 차를 탄 채 그대로 달아나는 방식으로 중고차를 훔친 혐의로 23살 이모씨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씨 등은 경기도 일산의 한 중고차 매매 업소에서 시운전을 한다면서, 41살 장모씨의 그랜저 승용차를 탄 채 달아난 뒤 이를 되파는 수법으로 지난 8월부터 같은 방식으로 중고차 여섯대, 1억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시운전을 한다면서 차를 탄 채 그대로 달아나는 방식으로 중고차를 훔친 혐의로 23살 이모씨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씨 등은 경기도 일산의 한 중고차 매매 업소에서 시운전을 한다면서, 41살 장모씨의 그랜저 승용차를 탄 채 달아난 뒤 이를 되파는 수법으로 지난 8월부터 같은 방식으로 중고차 여섯대, 1억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