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나 구호물품 수송 정부대표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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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카트리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출국한 우리 정부 대표단이 배턴 루지에 도착해 피해 교민을 위한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장철균 재외국민 영사담당 대사를 단장으로 한 대미지원 정부 대표단은 한인 피해 대책 본부에 식료품과 각종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부 대표단은 16일 달라스에서 청소용구와 기저귀 등 구호물품 30톤을 미국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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