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테러로 사흘동안 20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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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폭탄테러로 16일 하루에만 20명 넘게 숨지는 등 최근 사흘 동안 계속된 테러로 적어도 2백명이 사망하고 6백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바그다드 북쪽 투즈 호르마토의 한 시아파 사원에서 16일 차량 자살폭탄테러로 적어도 12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바그다드에서는 괴한들이 차를 타고 가면서 총을 난사해 3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친 것을 포함해 모두 12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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