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서울 지하철·버스 연장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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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추석 연휴동안 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지하철과 시내버스의 운행 시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하철과 시내버스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되고, 개인택시도 16일부터 20일 새벽까지 부제가 해제됩니다.

또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운행 회수도 하루 15%씩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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