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리빗 미 보건부장관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휩쓸고 간 재해현장은 어렵고 비극적인 환경에 처해있다"면서 "미시시피주 빌럭시에서 이질이 발생했다는 보고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리빗 장관은 "사람들이 대규모로 모여 있을 때 전염성 질병이 발생하면 크게 번질 수 있다"면서 이질의 대규모 확산을 우려했습니다.
마이클 리빗 미 보건부장관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휩쓸고 간 재해현장은 어렵고 비극적인 환경에 처해있다"면서 "미시시피주 빌럭시에서 이질이 발생했다는 보고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리빗 장관은 "사람들이 대규모로 모여 있을 때 전염성 질병이 발생하면 크게 번질 수 있다"면서 이질의 대규모 확산을 우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