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 허리케인 피해 위문편지

북 조선 중앙 통신 보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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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북한 조선적십자회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큰 피해를 당한 미국 적십자사에 이례적으로 위문편지를 보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적십자회가 편지를 통해 "'카트리나' 태풍으로 미국의 남부지역이 커다란 재난을 입은 데 대해 위문의 뜻을 전달하고 "하루빨리 피해지역 주민들이 안착된 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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